8강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IIHF 월드챔피언십 톱 디비전 8강전 (A1) 캐나다 3 - 2 (연장) 스위스 (B4) 또 다시 열린 캐나다 극장 경기 종료 직전까지 캐나다는 1-2로 경기를 끌려갔으나, 데이먼 시버슨(Damon Severson)의 0.4초를 남긴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면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갈 수가 있었다. 처음으로 3:3 10분 연장전으로 치뤄진 첫 8강전의 승자는 마크 스톤(Mark Stone)의 팁인골이었다. 캐나다는 앙토니 만타(Anthony Mantha)가 징게로 결장하면서 공격에서 다소 공백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, 베이거스에서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는 마크 스톤(Mark Stone)이 팀의 세 골에 모두 관여하면서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. 경기 내에서 오판을 하지 않는 스톤의 진가가 드러난 경기였기 때문에 캐나다의 메달을 위해서라면 스.. 이전 1 다음